샬롬..^^
오늘 새벽..그러니깐...월요일새벽
어머니께서(이봉례집사.) 응급실로 실려가셨습니다. 배의 복통때문에...
원래부터 암으로 지병을 앓고 계셨었는데..
그래서 배는 늘 아팠고 얼마전에는 교통사고로 발목이 다치는 사건까지 일어났습니다.
교통사고가 났을때도 (작은 사고였지만.) 어머니와 큐티로 나누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니 감사하며..그리고 이만한게 다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응급실로 실려가서도 비명을 지르시면서 아파하시는 가운데..
진통제를 써도 듣지를 않고, 가장 강력하다던 약을 써도 듣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CT촬영후..수술을 결절하였고...오늘12시에 수술에 들어가서...7시쯤...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옳으시기에..
아직 어머니의 사명이 끝나지 않으셨나봅니다.
수술을 하기 전에는 배를 갈라서 다시 덮을 수 도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참.. 어제 친적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의 소식을 어머니와 같이 나누었습니다.
물론 변화되지 않는 가족이지만, 늘 어머니는 전하십니다.
오늘 수술의 결과는 이미 암세포는 작년 수술때 완전히 제거 되지 못해서..
좁쌀만한 크기로 퍼져있었었는데...예상대로 그대로였고..
그동안 장이 많이 부었다고 하였는데..소장이 심하게 꼬여서 결국 터졌습니다..
그래서 복막염이 되었고..
원래 어머니 상태는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장이 터져서...손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은 장이 터져서 세균들이 온몸에서 돌아다니는데..
몇일간 이 병균들이 얼른 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요장기에 손상이 안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장을 1M정도 잘라내서 장이 빨리 아물고...그리고 장에서 있는 출혈이..
수술로 인한 출혈이 아니라..스스로 멈춰져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수술뒤에도 지금도 아프다고 하십니다. 무통주사..항셍제 진통제...다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혈루병의 걸린 여인이 세상의 것에 매여있다가...병의 근원을 알고 예수의 소식을 듣고 치유받은것처럼..
그의 믿음으로 치유를 받은 것처럼...
어머니를 바라보며 우리가정에 잊고있던 은밀한 죄를 고백하는 우리가정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일이 계획되음 믿습니다. 저와 제 가정이 이번 어머니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옳으심을 믿고 주의 계획대로 행해질때 순종하는 우리가족이 되도록...
어머니가 편안히 아픔이 사라지도록...
그리고 주를 모르는 우리친척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식사때마다..걸음 걸이마다...생각날때마다 중보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