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째 모태 신앙인 저희는 어린시절 부모님을 여위었습니다.
세째인 동생은 다섯살때 엄마를 열한살 때 아빠를 여위었습니다.
저희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동생은 어린시절 천국에 가는 입신도 하고 줄#44281; 신앙 생활을 해왔습니다만
결혼은 시동생이 신부님이신 집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이 동생이 세상적으로는 너무도 사랑이 많으신 , 특별히 딸처럼 생각해주시는 시부모님 사업잘하고
재미있고 친절하고 착한 남편과 똑똑하고 예쁜 딸을 낳고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저희 남매중에서는 가장 유복
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 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이월 우리들교회에 제가 온 후 저희 신앙고백이 바뀌고 생활이 달라지며 그전에는 가장 신앙에 대해 잘 통했던 동생에게 우리들교회 십자가 말씀을 전했지만 매일 성경을 사서 보냈지만 잘 전달 되지는 않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번주에 동생을 만났는데 당뇨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웹디로 전문직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은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이야라고 그저 별거 아니라는 듯 말했지만 그동안 자꾸 마르는 모습에 형제들은 병원에 가보라고 몇번 말하며 걱정도 했지만 나이도 아직 어리고 해서 별 걱정을 안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름의 원인이 당뇨라는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동생이기도 하고 딸같은 느낌의 동생이 발병은 적쟎은 충격과 고민을 주었습니다.
오늘 제부가 출장간 시간을 틈타 동생네 집에 간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가서 마주 앉아 우리 할머니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리고 동생에게 지금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얘기 할 생각입니다.
이번달 저의 매일 성경을 펴고 어린시절 동생에게 성경 이야기를 해주었듯 한장 한장 펴며 헤롯의 모습에서 나를 찾은 이야기와 혈루병 여인의 이야기중 새부대의 쌤플로 우리들 교회에 온얘기 우리 김양재 목사님 얘기
를 하며 동생에게 언제 부터 네가 당뇨에 걸리게 되었는지 마르게 되었는지 하나님 앞에 함께 고하자고 말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언니로써 신앙의 본을 못 보여 주었음을 무릎꿇고 사죄하고 다시 한번 십자가를 의지하고 참되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법에 대해 동생에게 고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지체 여러분 그 시간에 성령님께서 온전히 시간을 주관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