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시~7시 사이에 쓰러진 동서는 우리 목장 식구들도 잘 아는 사이였는데
늦게 발견하는 바람에 굉장히 위급한 상태에서 9시에 병원에 도착,
응급조치를 하고 11시에 수술에 들어가 오늘 새벽 5시가 지나
수술이 끝났는데 처음 예상보다 심각한 혈관 기형종(일종의 암덩어리)까지
발견되어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목숨을 건지고 뇌의 손상이 예상보다 적어 재활치료만 잘 하면
회복도 많이 될 거라는 의사의 말이 있었습니다.
친 형제같은 사이였기에 저도 무척 당황했지만 환란 중에도
공동체의 중보기도에 도움을 청하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공동체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사 좋은 결과를 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밤새 기도해 주신 12-5 목장 형제님들,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우리들교회 모든 형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