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떨어져산지 벌써일년이다되어가는군요.제가 잘못한일은있었지만 새벽에 친하지도않은제친구의전화를받아 나와 남편친구가 외도했다는말을듣고 의심이 커져서 몇개월동안 가출한상태로 카드빚이며 방탕한생활을하다 이젠 이혼요구까지해와 지금이혼재판중입니다.
전 이번기회로 주님을 많이만나고 은혜도무지받고있습니다.아직도 애들하고 저만 살면서 제가직장에다니며 생활을하고있습니다..이렇게살게해주시는 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아이들과 남편이 예전의모습대로 살아가길원합니다.지금도 기도는 계속하고있고 저를위해 저희목사님 친구 집사님들이 기도는계속하고있습니다.하지만 아직 때가아닌지 재판은 미뤄지고있고 남편의마음이 아직도 강팍해있기때문에 저또한 지칩니다.새벽기도 주일예배 성가대.찬양단을하면서 아이들과전 이번기회로 주님과가까워졌습니다.저의신랑은 원래 교회를안다니는데 제가 전도를못한걸후회합니다..전 초등학교때부터 주님을알고있다가 잠깐세상적으로빠지다 신랑과결혼을하게됐습니다..목사님주례로 결혼식을올리고 11년동안 맞벌이를하면서 힘들게살아왔는데 이제와서 이혼요구를하는 남편에게 야속한마음뿐입니다.
이글을읽고 저를위해 같이기도부탁드립니다..저의가정을 지키고싶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