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목에 좁쌀 만한 것이 나서 이빈후과 치료를 받던중 큰병원에 가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구미 순천향 병원에서 제거수술과 함께 조직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암이라는 판정이 나왔고 부천에 있는 순천향병원에 연결이 되어서 바로 수술날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신 c/t촬영에서 위에도 암비슷한 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다행이 초기라서 목과 함께 같이 수술을 받기로 하였지요.
그런데 열어보았더니 당초에 초기라고 짐작하였던것이 거의다 위를 절제하게 되었고 , 간단히 끝날줄 알았던 목은 방사능으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한달이면 거뜬하리라는 당초의 예상을 넘어 장기간 치료를 해야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남편을 만나 둘다 초신자였던 상태에서 믿음의 1대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초에는 믿음으로 양가정을 구원하리라... 결심 은 나날이 사느라 잊어버리게 되었고... 4남 1녀의 남편은 차남이었는데, 위의 형님이 증권에 손을 대는 바람에 우리보다 월급이 월등이 많았지만, 이 위기만 넘기면 된다는 이야기에 돌반지 결혼예물 다팔아서 형제가 어려울때 형제지 라며 마이너스통장에 보증에...그런던차에 둘째가 태어날무렵 남편은 직장을 집가까운 곳으로 옮기려고 사표를 썼는데 가기로한 공장이 도급업체로 전락하면서 7,8개월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벌었던 돈은 생활비로 다 날아가고 후에 얻은 직장에서 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을 아이는 어리고 남편은 집에서 있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소변을 받아낼지도 모른다던 남편이 점차 기력을 회복하고 그후로 몇차례 재발이 있기도 했지요. 그때 마다 하늘이 무너 지는 것 같았답니다. 어렵사리 빛을 내서 허름한 곳을 개조해서 놀이방을 시작했고 , 들어오는 아이의 수가 많지를 않아서 항상 현금 써비스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빛은 늘어만 가고 도무지 현실은 막막하기만 하고 우리의 돈을 빌어갔던 아주버님은 묵묵부답이고, 하다보니 친정에서 여동생에게서 조차 돈을 빌어서 주고 그나마 보험과 통장은 만기를 볼수가 없고, 있는 보험은 다 대출을 했지만, 이자에 이자,,,,,, 거기다가 결혼하고 부터 형제중 하나라도 우리에게 돈으로 힘들게 하지 않은 형제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한후에 남편의 표정이 심상치가 안아서 물었더니 동생이 돈 삼백을 빌어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기도해 보고 주던지 말던지 하라고 나는 반대한다고... 어느새 카드로 빌려서 삼백을 해 주었지요, 그러던주에 형님이 사고를 내서 새워둔차 옆에 치매의 할머니가 깜깜한 밤 그곳에 있는지 몰라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는데 형님은 카드도 막히고 날마다 부채의 독촉에 전화도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고 월급은 차압중이었고 급기야 남편의 카드로 병원비를 해결했지요, 거기다가 시누이의 남편이 사고를 내서 ,벌금 백만원을 아버님이 빌려달라고 해서 마이너스를 갚을 려고 몰래 모아논 돈을 내주고 말았지요, 그런데 아버님은 장애로 일이 없었고 돈을 갚을 려면 또다시 빛을 내야 하기에 그 돈을 갚지 안아도 된다며, 아버님께 말씀을 그리드리고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 돈이 될까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기다 24시 보육에 주일은 돈을 받지 않고 교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갈욕심으로 몇명을 그냥 봐주고 교회로 어린이집차를 운영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지요. 하지만 교회의 교인들의 시선을 차갑기만 했지요, 한 집사님이 나에게 질문을 하려고 하자 놔두세요, 주일날 장사하는데요뭘 ...나의 가슴에 찬바람이 #55005;고 지나갔습니다.
아침부터 엉덩이를 붙일겨를도 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준비에 수업준비에 급기야는 돈이 없어서 포도당을 멀리약국에 가서 구해서 아는 전도사님에게 놓아달라고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일에 지쳐서 죽을수도 살수도 없이 그렇게 살아왔는데 ... 아이들이 이상하게 달라졌습니다. 자기들의 놀이감을 아이들에게 다 내어주고 놀이방에서 같이 자랐지만, 조금만 아이들이 다쳐도 내아이에게 화를 내고 , 우리아이들이 조금씩 짜증이 늘고 반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아이는 아기때부터 예민해서 밤에도 몇시간씩 울기도 하고 병원을 두려워해서 병원에 다녀온 날이면 몇일씩 내가 딸의 원망에 시달려야 했지요, 그런딸이 4학년이 되었는데 학교를 다녀와서는 피곤하다고 누워서 자고 저녁도 거르고 아침이면 나는 차량을 운행하느라 7시가 조금넘으면 나가버리고 아빠도 멀리있는 직장에 출근하느라 7시 20분이 되기전에 나가고나면 차려놓은 밥도 먹지 않으채 학교로 가는 두 아이... 그러다 보니 이젠 아예 아침을 차려주지않고 알아서 먹고가- 그러던차에 어린이집에 들어오면 힘이 들어서 학원으로 내몰았는데 그 학원도 한달의 반도 못가고.... 한의원에 갔더니 정신과로 가보라고 합니다. 하기는 애기때부터 예민하고 힘이들어서 그 생각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병원비가 항상 걸려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지요,
딸아이가 저녁에는 내가 야간아이들차량을 끝내고 나면 차가운 바닥에 저녁도 먹지 않고 잠이 들어서 씻지도 않고...다 가난이 죄라고 생각했지요 급기야는 성기가 아프다고 (씻지를 못해서)그런데 교회집사님의 따님중에서 정신적인 문제로 (미쳤다고함) 철야하며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푸념조로 자기 딸이 우리아이같이 어릴때 이 권사님을 알았더라면..하시는데 그분의 딸이 미치기전의 현상이 우리아이와 너무나 똑같았지요, 그래서 그곳이 어디냐고 나도 데려가 달라고 ...
돈은 벌어도 자꾸만 새어나가고.이 젠 지칠대로 지 친 상태였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어린이집의 자모한사람이 우리의 딸이 조금이상하고 어린이집에 귀신이 자꾸 파헤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지금은 전도로 교회에 다님) 그분은 귀신이 보여주어서 사람들도 동물의 형상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갔더니 우리아이에게 미친년의 귀신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치료받는 속에 마음이 아파서 울면서 미안해, 조금만 참으라고 했더니 그 권사님이 귀신에게 빈다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너가 딸로 인해마음이 아파할 그때에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 곧 하나님도 너로 인해 이렇게 아파했노라고...
니가 첫사랑을 버리고 사느라고 하나님을 잊어버려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도받으로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가정에서 예배와 큐티가 동반이 되지않으면 기도를 아무리 받아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도원에 다닌지 1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
지금은 딸아이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지요, 역시 예수피가 최고 입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찬양하고 내가 아이의 몸에 손을 대고 이아이는 하나님의 딸이다 악한것은 예수의 피로 떠나가라고 선포를 하면 딸아이가 나를 물고 할퀴면서 나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지금은 아멘아멘을 외칩니다.
원망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생각을 타고 말을 타고 마음을 타고 들어옵니다. 이런환경에서 시숙을. 시집을 원망하면 그것이 나를 죽이고 내자식과 내가정을 죽이는 것이랍니다 . 이젠 어떤일이 와도 감사하며 기뻐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아버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막내시동생이 일이 생겨서 돈을 이천만원을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돈이 없으면 막내는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들어보니 차값을 갚을 려고 빌려둔 돈이 있었지요, 남편은 이자라도 조금덜 물을려고 몇칠이 있다가 차 값을 갚자고 했던 돈이지요, 남편에게 화가 났어요, 어짜피 내 돈이 아닌데 그게 화가 나느게 아니라 일이 터지면 자기의 머리로 이돈을 이곳에 넣고 저 돈으로 이렇게 하고,,, 그 모습이 화가 났습니다. 기도해 보세요, 나는 절대로 이돈을 내놓을 수가 없다고 했지요.
결국 아버님께 그 돈을 해드리고 돌아가시는데 제가 잡았습니다.
차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님을 붙잡고 애원을 했지요, 아버님 제가 시집와서 이때 까지 살아온 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형제들이 다 저에게 왜 이런답니까? 애기 아빠 아플때 저는 돈이 없어서 아이우유도 못먹였고 보일러 기름도 때지 않고 겨울을 보냈어요아버님 그거 아시냐고 .쌀이 없어서 교회에서 성미 남은것을 주어서 먹고 살았다고요, 제발 형제들이 왜그런답니까 아버님이 예수만 믿으시면 다 해결이 된다고 제발 이 며느리소원이니 아버님 교회에 가셔서 예수를 한번 믿어보시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아버님께서 우셨습니다. 너에게는 내가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노라 니가 가는것은 밀어주마 그러나 나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우리엄마가 보살이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무당이었다는 것이었죠. 이제야 제가 왜 그렇게 힘들게 살게 되었는지 알게 되고 우리 딸이 왜 그런지 모든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절이 되면 이젠 금식을 하며 음식을 장만을 합니다. 그러면 집사인 남편도 화를 냅니다. 그런데 몇일 가시던 교회를 못다시니겠다고 합니다. 악한영들이 가만히 놔주겠습니까? 온몸이 아프고 목과 입에 가시가 돋고 꿈에 시달리고 결국은 교회를 다니시기를 중단했지요, 그래서 아버님 그러세요, 제가 아버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안해서 그래요, 제가 기도를 쌓을께요.
우리딸은 태중에 벌써 잡혔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 여동생도 함께 다니고 있어요. 과잉행동과 주의력결핍의 두 아들이 대학병원에서는 약물을 주고 진단을 주었지만 우리주님은 위로와 치료를 주셨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뻐서 저를 기도원에 권사님을 통해서 치료해 주시는 것보다는 우리 어린이집에 귀한 인물들이 많고 제가 사명이 그것이랍니다. 예전에 선교신학을 다닐때 밤마다 야간공부가 끝나면 교회 옥상에서 신문지 펴고 이곳의 어린영혼을 저에게 달라고 외쳤던 그 기도를 주님이 잊지 않으시고 저를 통해 이루시고자 함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회개합니다. 나로 인해 복의 근원이 되지 못한 나로 인해 이가정이 더욱 환란가운데로 빠지게 되었음을 ...부모의 죄를 삼사대까지 갚으시리라 하시는 내아버지의 말씀이 다 맞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부모의 죄와 내죄를 회개하며, 그런가정에 예수님이 오셨음을 또한 감사합니다.
아버님으로 인해 마음이 아픈저에게 주신 말씀이예요.시편79편중에서 우리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죄를 사하소서... 갇힌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자를 주의 크신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죄에 갇히고 우상숭배의 삶에 ,병마에 갇힌 우리아버님을 악한자의 죽는 것보다 돌이키기를 즐거워하신다는 우리주님! 죽이기로 정한자 일지라도 나의 통곡과 기도를 들으시어 주의 크신능력을 따라 생명을 보존해 주시고 의의 길로 천국의 생명길로 가게 하소서
지금은 울때랍니다. 내 죄를 인해 ,가정을 위해 자식을 위해서 주앞에서 울게 하소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가문에 내려오는 우상숭배의 불신앙은 예수의 피로 떠나가라 .영혼을 노략질하는 더러운 악한 영들은 내속에서 내자녀 속에서 이가정에서 이 가문에서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