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들교회 지체여러분..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봉례집사님이 제 어머니이십니다^^
지난 금요일새벽..
몸이 급속하게 안좋아지셔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였습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지난주에 항암치료를 마쳤는데...
너무나 약이 강했는지..
어머니의 백혈구 치수가...정상인의 1/10도 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일반환자들과 격리되어서 치료중이십니다.
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배에 통증이 너무심하셔서...
진통제를 맞아도 복통을 호소하십니다.
정말 왜그런지...ㅠ.ㅠ
병원에 왔는데도...ㅠ.ㅠ아픔은 채 가시지 않고..
아무런 효과도 없이...그저 누워만 계십니다.
설사는 여전하시고...ㅠ.ㅠ 식사도 배가 아프니...금요일부터 거의 못드시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회개할 것이 있는데...찾지 못하고..있다고..
내려놓지 못한것이 무엇인지 자꾸자꾸...되내이시며...말씀하셨습니다..
지난밤에도 자다깨시기를 몇번...하셨는지 모르십니다.
어머니께서..그냥 얼른 하나님 나라로 고통없이 가시고 싶다고 말씀하실때는...
어떤것이 정말 어머니를 위하는 것인지..분별이 안될 순간도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암수술과 항암치료로...
너무나 길고..하지만,..또 어떻게 보면 그리 길지많은 않은 2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회복과 그리고 속은 보이지만...안아프게...^-----------------^
그럼 생각나실때마다...밥숟가락 드실때..ㅋㅋ아니면..화장실에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