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청년 최장희 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었고 웹사이트에 기도 나눔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찾아서 글을 남깁니다.
나누고 싶은 기도는 제 건강에 관한 것인데요. 1년 반 전부터 심한 두통과 인지능력 저하, 기억력 감퇴,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두통은 마치 쇠사슬을 머리에 두르고 조이는 것 같은 느낌과 앞 머리에 두통, 그리고 눈에 형광등을 넣은 듯한 느낌이구요. 근육통은 척추 끝부터 목 까지 전체 근육에 알 수 없는 통증입니다. 육안으로 봐서 정상인과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니며 여러 검사를 해 보았지만 모두 정상이라는 판정만 받았습니다. 두통에 대해서만 조울증이라는 판정을 받았구요.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집안에서는 제 정신상태가 불량이라 그런 것이라면 제 탓이라합니다.
요새는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기억을 가져가시고 두통을 주시고 통증을 주시는지 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탕자가 돌아갈 때의 마음 가짐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예비하신 것 같습니다. 요한 복음 11장 4절 말씀 붙들고 나아지길 기다립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