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덧없이 높고 맑은 주님의 마음처럼 넓게 열려 있고
무심코 눈을들어 하늘 끝을 쳐다보아도 끝이없음을 확인하는 순간
짧은 적용이 생각이 들어
나눔에 올려 봅니다.
어쩌다 이 죄인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을 주셨는지 먼저 감사하며
우리들 교회 1-2 부부목장에 상한갈대처럼 쓰러질수 밖에 없던 저를
목자님과 여러 지체들고 묶어 주심으로 흔들림없는 신앙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지하고 죄많은 이 아들에게도 하나님 손을 내미사
오늘 작은 준비로 목장예배를 준비하는 순간 마음에 감사가 앞서 나오게 됨은
어떤 은혜인지요.
하나님 저와 아내는 사람의 방식대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포장을
감싸기 바쁜 인생이었습니다.
겉보기는 알찬 가정 으로 보일수 있으나 속은 곪아
작고 날카로운 가시에 펑 터지는 풍선처럼 터지고 바람을 뺀 공처럼
힘없고 쓸모없는 가정의 모습을 드러낼수 밖에 없어
세상의 수치와 사람들의 체면에 가정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을 고집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이토록 가정고난이 온것은 어떤말로 변명을 해도 용서되지 않고 핑계와 이유에 불과하고
아내의 마음을 돌이키기엔 턱없이 무지하고 부족한 모양만 가득한 하나님앞에 죄인이며
무능하고 추악한 사람이었던 내모습을 고백합니다.
고교시절 자취방에서 홀로 공부하던 저에게 반찬한두가지 김치 한접시로
어린 저를 돌봐주시던 아주머니가 지금도 제겐 감사의 대상이었고 그집의
따님은 푸른시절 소녀로 보였답니다.
학창시절 말도 제대로 붙혀보지못하고 각자 인생의 물살에 휘말려 15년을 살던 어느날
바람에 오가는 소식으로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안부정도 통하고 살아가는게 요즘의
세상사 아닐까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2005년 아줌마가돤 그녀가 밤10시쯤 집에 있는 저에게 핸폰을 울려 왔고
그것은 교통사고라고 급히 물어볼일이 있다고 해서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자동차 정비와 카센타를 운영하면서 자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나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직업상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처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아내는 그 후로 제 핸폰을 뒤지고 그녀와 통화내역을 감시하고 극구 만류했지만
이정도가 무슨 문제라고 하며 자동차업무나 때론 안부도 주고 받았습니다.
아내가 그해 8월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울컥 하고나서 집을 나갔고
지금은 서초동법원에 이혼 소송 중입니다.
그때 제가 만난 분은 하나님 이었습니다.
어떤 고난도 이겨낼 가치가 있는가정을 지키기 위해 항상 목이 아프도록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귀담고 어두웠던 영의 눈이 뜨이던 어느날부터 성경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고난이 축복인것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묶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과 애정으로 말씀으로 다져가는 목장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고난고통중에도 주님의 교회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만 알게 하시고 부족하고 죄많은 이 아들에게
살아계신 그리스도 의 사랑을 실천할 축복을 주심으로 기도하느 아들로 변화 시켜주심이
오늘 목장예배를 준비하며 도와주시는 정애자 집사님께도 오늘의 수고와 기도가
하나님귓전에 도달하여 힘들고 가난한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밖에 있는 아내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 모든 예배와 기도의 순간마다 은혜가 내리기를 기도 합니다.
이 죄인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인정하며 우리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 이 예배와 저희들의 기도를 받아 주실것을 믿고 무릎을 꿇겠나이다
이 시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