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말씀
(롬8:31~39절):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고 의롭다하시니 누가 나를 대적하고 송사할 수 있겠느냐고 종일 죽임을 당함같고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아도 주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이며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나를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다.
두렵고 염려스럽던 저의 마음은 감사와 담대함으로 평강을 얻었고 그동안의 힘든 영적싸움을 견디게 해준 지체들과 하나님의 사랑에 세례식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날 이후 남편은 3일을 술과 담배로만 연명하며 자기 몸을 망가트려가며 교회 안간다고 하든지 이혼서류에 도장 찍으라며 온 몸으로 주님을 끊게 하려 했고 저는 하나님의 뜻이 힘든 남편 품고 가는것임을 알기에 당신과 아이들 사랑한다고 당신 없이 애들하고 못산다고 그러지 말라고 이제 당신 몰래 가지 않겠다고 당신 밥 차려주고 가겠노라고 했고 남편은 맘이 조금 풀어져 수요일부터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큐티로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기에 남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보며 또 회개합니다. 남편을 잘 섬겨서 교회 가는것 허락받으리라 하며 남편 올 시간되면 집안도 깨끗하게 식사도 정성들여 차리고 남편의 기분을 살피며 마음을 읽으려 애썼습니다. 엘리야를 위해 칠천의 용사들을 남겨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지 엘리야의 의로운 행위로 된 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회개합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나의 연약함 아시고 함께 싸울 칠천의 용사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함께 주일성수 위해 중보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