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지날뻔 했던 우리들 교회를 아버지의 품처럼 드나들던 시간도 어느덧 가을을
두번맞이하며 김양재 목사님의 따뜻한 말씀해석이 어머니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귓전을
울려댑니다
처음 대예배를 드리던 그날 목사님께서 따라하는 기도를 시작함으로 저의 기도는 어린아이
처럼 기도를 했고 가정고난을 통하여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이 해석되기까지 먼길을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백퍼센트 죄인이란 말씀에서 하나둘 저의 세상적가치관이 무너지게
되었고 집을 나간 아내도 어머니의 골반뼈가 부러지는 사건도 아들셋이 만들어가는 자그마한
속석힘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심을 인정하며 이모든것이 나의 죄이고 그로 나를 단련하시는
과정으로 받아들임으로 나의 무거웠던 가정고난도 일년이 넘어 오는 9월8일 어떤 결정이 내려
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하는 나의 소원이 차츰
회복되고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않고 밑바닥 신앙생활을 하던 부족한 저에게
부목자라는 사명을 내려주심에 무거운 심정이 앞서오지만 하나님의 일로받아들이고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아들이 되어갈것을 기도 드립니다.
아내를 화나게 했던 나의 세상적 가치관도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으로 돌려주신 목사님과 부부
목장을 통한 자상하게 다듬어주신 목자님과 여러 목원들의 기도에 저는 아직 다채워지지못한
신앙에서 감사를 알게 되었고 가정은어떤 환경도 이겨낼가치가있다는 말씀이 저를 더욱 바로
서게 해주심을 감사 합니다.
이번 재판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저는 무너지거나 좌절치 안을 것입니다.
세상에 탑을 쌓기보다 천국에 쌓는 인생으로 거듭남을 깨달았기에 더이상의 두려움도 걱정도
하나님이 조절하실것을 이미 알려주셨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약한 믿음에 때론 두려움도 몰려옵니다 그때마다 기도해주신 우리들 교회 지체가
함께하셨기에 예수님의 크신 여유를 보고 들었기에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예수님의 490번의 용서를 받아들이며 이 용서가 저희 부부가 무한의 용서로 하나님께
영광드릴수 있는 말씀에 의지한 용서가 될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