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음 생활을 한 지는 30년이 넘는 지체입니다
제가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된 것은
기독교 방송에서 김양재 목사님 특별 방송을 접하고 난 후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너무도 깊은 은혜를 받아 그 후로 목사님 팬이 되었고
늘 우리들교회 싸이트를 통해 목사님 설교 말씀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혼후에..보편적으로 겪는 고난의 과정 끝에
주님께서 이 곳으로 인도하셨지만
저는 지금 다시금 커다란 고난에 봉착하였습니다
제가 가르키던 제자 중...저를 유난히도 따르던
아들과도 같던 제자와..사랑에 빠졌고
성적관계도 가졌습니다
부모님께도 그 사실이 알려져
그 뒤로 겪은 고난과 비난들은 제가 마땅히 감수해야 될 것 알지만
참으로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와 연락도 못하는 상태이고
저는 지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상태에 있습니다
끊었던 술, 담배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하루 빨리 정리해야 된다는 것을
참으로 주님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이곳을 통해서나마 하지만...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그나마...김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따르고자
내 죄를 과감히 고백하고..새로이 태어 나고자..
주님에 앞서 그 아이를 우상으로 두었고
나이 차이를 떠나서 주님앞에 죄를 지었고
한동안 감히 주님께 기도드릴 용기 조차 없었습니다
어리석을때는...나이 차이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제 자신을 합리화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려
큐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나마 복 받을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제 바람은
전에 제가 누렸던
주님안에서 갖는 평안과 희락
그리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허락해주시사
아직은 제 힘으로는 아니 너무도 제 의가 앞서서
기도조차 제 중심으로 되기에
감히 우리들 교회 지체분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