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금요일날. 42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히힛.
앞으로 방사선 치료가 약30번정도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퇴원하셨답니다.
입원해 계시는 동안 우리들교회 기도나눔에 기도의 글을 올렸는데.
그동안 우리들교회 지체들의 기도의 힘으로 이렇게 밝은 어머니의 모습을 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무더위 속에서..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구요.
어머니꼐서 저번주일은 가까운 교회를 가셨지만,
얼른 몸을 만드셔서 오는 주일에는 우리들교회를 가시려 하십니다.
그럼 밝은 모습으로 주일날 뵙자고 어머니께서 전해드리라고 하십니다.
이제 저 역시도 우리들교회 지체여러분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물론 하고 있었지만..^^)
참...마지막으로 짤막한 기도제목..^^
저희집이 어머니께서 퇴원하시고 곧 "집안중대사안"인...이사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무슨 이사기도까지 이렇게 부탁하냐?"라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저희집은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11번이나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를 자주한다는 것 역시 예전에는 참 싫었는데..
성년이 된 지금은 모든것이 주뜻대로 "옳소이다" 이기에..
또다른 곳으로 옮겨가는데...하나님의 뜻대로..
예비하신곳으로 가기위해 기도부탁드려요...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