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는 중학교 1학년 우리들교회 중등부 학생입니다. 5월에 등록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친구를 않사귀고 있습니다. 벙어리처럼 있다가 묵묵히 옵니다. 사귀고 쉽지도 않고 별로 필요를 못느낀다고 합니다. 가족 수련회를 가자고 하니 가겠다고 하는 데 작년 수련회를 생각하면 이 아이가 어떻게 그 기간을 보낼 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아무하고도 말을 않하고 그냥 그렇게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합니다. 엄마로서는 너무나 답답합니다. 마음을 열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이 시작되는 지성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22일 부터 인도 여행을 고모와 가게 되었습니다. 몸도 약하고 피부도 않좋아 많이 염려가 되지만 나름대로 깨닫고 느끼고 오기를 바라며 보냅니다. 30일날 올때까지 큐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고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