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에 들어온 이후에 우울증을 앓아서 너무 취약해져있습니다.제자훈련을 통해서 많이 회복되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학교보조교사한테 찾아가 영어테스트를 봤는데 9학년부터는 수준높은 에세이를 요구한다고 합니다.어제 시험보는데 시차도 그렇고 적응이 안 된 터이라 평소보다 시험을 더 못 봤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갑자기 울컥해지면서 눈물이 나오고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내가 아픈동안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해서 손해본 것이 너무 많고 뒤져있는것 같아서입니다.
한때는 영어경시대회에나가서 전국에서 은상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학교수업을 걱정할 정도가 되었으니 나의 분함을 달아보면 바다모래보다 무거울것이라는 욥의 심정입니다.
1) 무엇보다도 더 큰 믿음을 주셔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해지도록....
2) 지금 이 상황을 그대로 인정하고 과거로부터의 상처에서 자유해지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
3) 아직도 학교대기중인데 선한길로 인도해주시고 어떠한 결과도 잘 수용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