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주여3창과 함께하는 요즘...
며칠전에 긴급기도를 올렸습니다.
우리들교회 중보기도하신 지체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기도란에 올린후,무척 아팠습니다. 이 더위에 열감기 목감기로 심하게 아팠습니다.
한국측 업체로부터는 계속 연락이 없었고, 저는 오로지 요즘 큐티인 다니엘의 주여3창만을 외칠뿐이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스스로 일을 처리하고자 돌아 다닐수도 없었고,목이 잠기고 기침이 심해서 화나는 마음을 국제전화로 상대편회사에 퍼부어 줄수도 없엇습니다. 그저 아파누워서 신음하며 “주여...”만을 외칠 뿐 이었습니다. 일어 날수도 없었기에 저절로 단식 아닌 단식이 되었습니다.
그간의 상황은, 여러분들의 전적인 기도덕분에 비록 사자굴에는 뚝 떨어졌지만,굶주린 사자들이 으르렁만 댈 뿐 다니엘을 잡아먹는 일은 생기질 않았습니다. “왜 사자들이 안잡아 먹지!” 의아해 할 정도로...
즉,너무 아파서 항생제 받으러가는 길에 이태리지인을 몇 년 만에 뜻밖에 만남으로 그분의 도움으로 현지에서의 법적인 피해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은 채 보류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까지로 보류되었습니다.
주일날에는 목사님설교를 앉아서 한번 듣고(죄송하게 누워서 들을수가 없어서..) 혈압이 떨어지며 아파서 누워 있다가 큐티나눔란에 올려주신 김양규장로님의 글에 실려진 새소리에 실지로 제 방 창문곁에 늘 오후에 같은 시간에 와서 울어대던 방울새가 큐티란 새소리를 자기 친구로 착각했는지 쉴새없이 지져대서, 아주 이중창이 되어버렸고 아파 누워서도 아름다운 새소리를 감상하는 호강도 누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목사님설교를 또 한번 들으며 오로지 주만 바라보며, 주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담담 해질수 있었습니다. 다이빙의 원칙을 기억하며. 뚝 떨어져서 갈데까지 다 가면, 힘빼고있음 저절로 떠오르는 원칙을...
그리고 7월4일. 다니엘을 위로를 하는 가브리엘도 만나고, 사단을 잡고있는 미가엘도 있음을 알게되는 날, 한국의 아름다운 지체들의 위로와 힘을 주는 댓글들과 기도로 몸도 많이 회복되는 아침을 맞앗습니다. 또, 한국 업체로부터는 정산액중 단지 20%만을 지불하자는 이사진결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해결이 안되는 액수이지만, 어쨌든 연락은 온겁니다..
또다시 느부갓네살이 되려던 순간이었습니다. 정직하게 깨끗하게 해서 보내줘도 소용없구나,자기들이 속여먹는 사람들은 남들도 속인다고 의심만 하는구나.(정산액을 더 받기위해 거짓으로 몇배로 더 신청한 것으로 생각들을 함). 화가 치미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바로 그때,정말 상상도 못했던 분이 서로 안부차 연락을 주셔서 대화를 나누던중에 이번 건을 상의드렸고, 바른 상황판단을 하신 이 분께서, 즉시 개입을 하시겠노라는 결심을 내려주셨습니다.(미가엘천사: 누구라고 밝힐수는 없지만 한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분) 이익관계도 아니고,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인데, 직접 강력한 개입이 필요함을 결정 해주셨습니다. 한국기업체들의 이미지손상회복을 위해서 적극개입이 필요함이 이유의 다입니다.
아직 사자굴에서 나오지못한 저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십사 간절히 요청드리며, 강력한 미가엘이 되어 선두지휘를 하실 분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어제부터 유럽 장로회모임단체 분들께 하나님 심부름을 하나 해드렸습니다.
예배모임이나 성경공부모임등 그 어떤 모임이든지 하나님사역이 필요하실 시에는 저희집을 쓰시라고, 또는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은 교민이나 유학생이 있으면 저희 집 에서들 하시라고.
이 집에서 이 장소에서 제사를 받고 싶으시다 는, 그리고 이제 늘 여기 머물고자하신다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지금 당하는 환란인 사자굴 에서도 털끝 하나 안 다치고 조용히 나오기를..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결과이든 하나님 뜻에 따르고자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분이기에, 내게 더 좋은것을 주시려는 하나님 뜻을 따르고자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