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남편이 지병으로 소천하시고 아들 변이섭이 2005년 7월 군에 입대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버전을 흉내내며 그동안 얼마나 씩씩하게 살아왔는지
아들이 군대에 엄마가 와서 강의를 해달라네요. 아시겠지만 4박5일의 휴가가 덤으로 있는
아들의
심정은 이해되지만 전 정말 떨리고 자신이 없어 여러분들의 기도와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어떤 말씀을 전해 닭장 속에 갇힌 펄펄 끓는 젊은 혈기의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남은 복무 기간을 잘 묶여 있으라고 강한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자랑스런 귀한 용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지
전하고 올 수 있는지
어떻게보면 정말 귀한 기회인거 같은데......
모쪼록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과 좋은 말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 할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걸
꼭 좀 써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