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같은 반 아이가 우리 딸을 노골적으로 싫어하고 매일 다른 아이들에게 흉을 보고
아이를 따돌리고 있어. 아이가 학교가기를 두려워하고 실업학교로 전학보내달라고 합니다.
제가 기도로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하나 우리딸 입장에서는 하루를 견디기가 어려워 어쩔 줄을
모릅니다. 당해보지 않은 엄마는 이해못한다고 하며 엄마는 무조건 참으라고만 한다면서
대화도 하다말고 자기 방으로 들어갑니다.
중3때 전교 5등안에 드는 아이였고 전교1등도 한 번 했는데 올해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그 아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공부도 못하고 시험이 6월30일인데 공부가 안되고 집중이 안돼서
아예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아이가 학교가는 일이 즐겁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
믿음이 쑥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