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맞은 며칠이 지나고 오늘은 몸살이 왔습니다. 아내도 없는데 내가 아프면 아들셋끼니는 어떻게 할까 .걱정이 앞서고 식은땀이 납니다.
아침 출근을 하고 압박해오는 불안함에 임정순 집사님께 전화를 걸어 아침 큐티를 하고 기도를 했을때 실수하고 또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아브라함을 보고 그 아브라함을 끝까지 은혜로
감싸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끝까지 이혼을 고집하고 일년전의 세상적 방식과 완악함으로 일관
하는 아내가 아쉽습니다. 돌아오는 7일 변론기일이라는데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모르지만
하나님 뜻 대로 하옵소서 지금은 회개하고 벌을 주시면 기도하고 가정이 깨어지도록 그냥 보고
계시지 않을 하나님을 믿는 것 외에는 없는 자로 오직 말씀만 방패가 되심을 믿습니다.
이보다 어려운 시험이 또 있을까 싶고 얼마나 큰 축복을 주시려고 이토록 기나긴 고문을 하시는 겁니까? 지쳐가는 나의 육적 시장함을 뒤로 두고 영적 시장함을 채워가는 기도와 말씀을 보는 믿음의 아들로 한 가정 구원의 샘풀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는 새로운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내가 오늘은 두번이나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애들은 키우게 해달라고 헛 고집을 또 부리고
지난 죽어버린 과거가 악몽으로 지워지지 안기에 남편인 제가 죽이도록 밉고 용서가 되지
안는답니다. 여자의 마음을 알지못한 무지한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품안에 메달려
말슴이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기도로 내 모습을 다듬어 가는 성도가 되어질것을 기도 합니다.
이토록 평안 주시는 하나님을 안식일의 주인으로 모시며 저의 지난시간의 기도와 예배가 내
죄를 더욱 보게 해 주었고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맡기고 삽니다.
다시 고장난 자동차를 고쳐가는 기술자로 일할수 있는 평화를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두렵지안고 담대함이 나를 닫줄처럼 잡아줌을 느낌니다.
참된 기도와 목적이 예배가 되어 나가는 앞길에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 저를 "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했다면 저는 어떤모습으로 변하였을지 끔찍합니다.
하나님 품을 벗어나지 안도록 지혜있는자로 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