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날 입원
10일날 수술
위를 90%절제한다해서 떨면서 사인했는데
예정보다 50분 일찍 끝난수술은
주치의가 나와서 기쁘게 전해준 3분2절제.
입원내내 평안과 감사로 제사를드리고
여행처럼 꿈같은 열흘을 보내고
18일날 퇴원했습니다.
같은방의 순천,문경,안동,홍성의 어르신들께
같은 병동의 여러환자들께도
같은 환자맞나할정도로
정보나 도움주기에 바빴습니다남편은...
평소에 사람을 참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왠일인지
지인들에게는 강원도로 여행간다하고는
병문안은 지체들에게만받더니
퇴원하는날 한분한분 보호자들까지
꼬옥꼭껴안고 기도하겠다고 사랑한다고...
옆에서 저는 그냥 뻥~~~하니 쳐다보다가
아~하나님께서 저성품을쓰시겠구나 눈물이났습니다.
우쩨 이선생은 좀 틀리다고 희안하다고 하시면서
말씀테잎을 고맙게도잘 받으십니다.
부디 열흘간의 기억으로 그분들에게
하나님이 보여졌기를 계속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주셔서 꼭구원받으시기를...
시댁과 친정,아들들과 지체들을 통해서 넉넉하게 병원비도주시고
지체들의 사랑도 넘치게받았으니
남은시간을 부디 말씀의인도받으며 살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