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조민제 아빠 조재희 집사입니다
계속 올리는 저희의 기도제목에 전심으로 눈물로 함께 기도해주시는
공동체와 성도님들께 참 빚이 많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의 염려와 기도 주님의 은혜로 지난주 민제의 백혈구수치가 이틀간 상승해서
한달입원 후 퇴원, 이번 주부터는 매주 화~금요일 매일 통원하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민제가 어른들은 까무러친다는 항암주사와 오랜 시간 정맥으로 투여되는 항암제도 잘 맞고있고, 부작용도 묵묵히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매일 눈을 맞추면 저절로 눈물이 쏟아지지만 그래도 저희부부는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하기로했습니다.
전적으로 무력,무능함을 깨닫고 하루하루 매 순간 기도하며 주님의 뜻과 은혜를 구합니다
다음주 11/3일 화요일,
현재까지 한달간 진행한 항암프로그램의 결과를 보는 골수검사, PET CT결과가 나옵니다
골수에 암세포가 사라지고 건강한 조혈모세포가 채워져있어야 다음 계획된 항암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전검사에서 암세포가 85%이상 남아있어 항암제 반응이 안되는 것 같아 너무 두려웠습니다.
민제가 너무 힘겹게 견뎌준 지난 한달간 항암의 시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은혜주시길 중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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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조재원집사가 올해 6월 유방암 3기진단 받고 투병중에 있습니다
선항암 6차를 지난주에 마치고 11/4일 다음주 수요일 전절제 수술을 받습니다
아직 미혼이고 가장 사랑하는 동생인데 참 눈물이 많이납니다
현재 항암으로 걷는 것조차 힘겨워 할 정도 야위었는데 수술전까지
체력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수술하는 그 시간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여주시길
준비부터 수술과 회복의 시간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될 수 있도록
주님이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는 그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이시간 주님 붙들고 잘 통과해서 십자가 복음을 전할 수있는
사명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