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년 전 아버지가 재혼을 하셔서 새 친정어머니(김순덕)가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새어머니에게는 성인이 된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새어머니의 아들(구영모)이 "엄마 나 좀 살려줘"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만난 아들은 간경화로 거의 죽어가는 상태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새어머니에 전화를 한 것입니다.
지금은 간이식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새어머니는 자기가 재혼을 해서 아들이 연락도 안한 것 같다고 울면서 말하십니다.
이 일이 있고 나니 제가 새어머니의 수고보다 받으려고만 했던 저의 죄가 보입니다.
20년동안 친정 어머니의 자리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함은 없고, 옳고 그름만으로 판단했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러니 주님 새 친정어머니(김순덕)를 살려주세요.
아들(구영모)을 살려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제발 살려주세요~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