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소년기 방황부터 불신결혼으로, 이후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나아가 화재와 전신화상으로, 최근 이혼소송과 형사소송, 민사소송으로 우리들 교회에서 기도해주신 글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죽어버리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 주신 성전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기도하고 운동하고 식사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잠을 잡니다.
지아의 야뇨증도 완전히 사라지고, 거미와 바퀴벌레가 들끓는 반지하 방에서 전기파리채의 불꽃을 보며 지호가 즐거워 웃기도 합니다.
2006년 새가족반에서 사진을 찍고 난 후 20년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우리들교회가 문제라며 원망했지만 사실은 제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끔찍한 피투성이였는지 기억하고 있기에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 아닌 출석"했던"교인으로 기도 부탁드리는게 참 염치도 없습니다.
여전히 정신의학과에 주기적으로 가야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을 먹어야하고, 해결되지 않는 마음 한켠의 부채감과 불쑥불쑥 '서러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친히 찾아오셔서 각자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아빠와 엄마와 동생과 저 모두 서로의 돕는 베필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가족들 생각으로 슬픈 이유는 제가 그동안 가족들로 인해 기뻤다는 뜻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