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희 남편은 1회 목세 참석했던 김치규목사입니다. 목세 후 저와 자녀들을 우리들교회 등록하라고 인도해주어 오늘을 예비해준 내 영혼의 은인입니다. 우리들교회 등록후 반년도 안되어 저는 유방암 남편은 신장투석 시작하였는데 세월이 흘러 저는 암 재발없이 십여년이 되었는데 남편은 투병 막바지에 왔습니다. 9월 보름간 입원하고 주치의에게 얼마 안남았다는 선고와 요양병원 전원을 권유받아 요양병원으로 갔지만 시설만 좋을뿐 언어폭력이 오가는 수용소 분위기에 남편을 둘 수 없어 당일퇴원으로 집에 온 후 일주일도 안돼 심정지로 응급실-중환자실-격리실에 있는지 열흘째입니다. 므낫세가 바벨론에 잡혀가 회개했듯 섬망과 사지결박 기도삽관등 온갖 고초 끝에 회개가 터졌습니다. 자녀들에게도 구체적으로 울며 회개와 용서를 구했고 섬망 중 더 또렷이 주님만 찾고 아버지만 부릅니다. 회개 해도 해도 지은죄가 자꾸 생각나 회개할 게 너무 많다며 웁니다. 그러나 현실은 완전 와병 상태고 주치의는 다시 요양병원을 말합니다.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지며 살아왔는데 남편 상태가 장기전으로 갈지 이래도 저래도 주님 뜻이니 집안 경제 거덜난다면 그 또한 각오하고 있습니다. 단 사치스런 기도제목일지 몰라도 조금만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가 가족 자녀들과 용서와 화해 회복의 시간을 갖고 은혜로운 이별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