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한 달 전에 흉통이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 여러가지 검사 결과 신장암 4기로 폐와 뼈 여러곳에 전이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고 손 쓸수 없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남편을 하룻만에 못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담임목사님께서 사부님을 하룻만에 보내신 사건에 얼마나 황망하셨을까? 가까운 집사님 중에서도 홀로 지내시는 분들의 생각이 절로 났고, 암투병하시는 목장에 집사님의 질병고난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늘 들어두었던 간증과 목장공동체가 생각나서 기도부탁을 드렸는데 생명공동체가 되어 저의 남편을 상급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2주 전에 1차 항암주사와 표적항암 약을 먹기 시작했고 내일(9월 23일 수요일) 2차 항암을 하고, 추석 후에 방사선치료를 (9월 28~10월 2일) 전이된 가슴뼈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실시합니다. 흉통이 사라져서 일상을 살아내는데 고통받지 않도록 고쳐주시고 살려주시길! 말씀이 들리는 구원의 사건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중보해주시는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