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이형원/원지혜의 아기 이해언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해언이가 5개월이 되어 영유아검진을 갔더니 키는 하위 2%, 몸무게는 하위 15%, 대근육 발달지연, 사시 의심으로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분유를 잘 먹지 않고 몸에 힘이 없어 다른 아기들보다 몸 자체가 흐물흐물합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척수성 근위축증 과 여러 유전병들의 가능성도 있다하여 피검사, 유전자검사를 했습니다. 눈은 안좋아서 조만간 안경을 써야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전자 검사 결과는 한달 뒤에 나오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8월에 1주일 입원하여 집중적으로 재활치료, 시신경검사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0월 말에 근전도 , 신경전도 검사를 해야한다합니다.
해언이를 임신했을때 심한 하혈로 입원했지만 공동체의 기도를 받아 무사히 퇴원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의 고열과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공동체에 기도 부탁하고 통과하여 올해 2월에 태어나 지금 160일째입니다. 태어나서도 심잡음, 딤플, 청색증 등 계속 건강의 이슈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큰 이상은 없고 괜찮다는 소견으로 감해주신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해언이의 건강을 치시는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은 제가 회개하지 않고 여호와 앞에 죄를 짓는 일을 반복하기 때문인것같습니다. 해언이가 걷지 못할수도 있다 하시니 마음이 무너지고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이 말씀 듣기와 목장 가기, 공동체에 기도요청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자라고 크는 일들이 정말 천하보다 귀한 일인데 아기는 알아서 크겠지하며 제 몸이 편한 것을 먼저 구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언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셔서 큰 병에서 감해주시고 건강히 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