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자매님의 글을 보고 글을 띄웁니다.
하나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시니 그 하나하나의 사건을 잘 받아들이시고 순정하시는 자매님 정말 사랑스럽읍니다.
목장예배때 못뵈어서 굉장히 서운했는데, 항상 이쁘고 아기자기한 모습에 은혜를 듬뿍 끼치시는 자매님의 기도 가 빨리 응답되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남편과 의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틀림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지만 이 환경에 감사합니다. 그저 나때문에 수고하는 당신을 위해 기도못하는 제가 죄인이지 하며 보니 한없이 불쌍한 내 남편입니다. 우리 서로 불쌍한 남편을 위해 기도하자고요
불쌍한걸 모르고 저리도 열심히 살아가니 더욱 뿔 ~ 쌍 ~ 하잖아요.
김경해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사님들의 기도로 위기를 잘 넘겼습니다.
그날 남편이 와서 더이상 절 힘들게 하지#51066;았구요,저도 그런 남편 건드리지않고
그야말로 잘 넘어 갔습니다.
아직까지 서로가 좀 조심스럽습니다.
유리그릇다루듯 한다는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남편 대하는게 꼭 그렇습니다.
제가 변했습니다. 예전같으면 누가 알까봐 무섭고 너무 슬프고 불행해서 내가 죽어야
겠다. 실패한 내인생!...했을텐데. 물론 울기야 좀 울었지만 ...
금방 그쳤구요.남편이 나의 거룩을 위하여 수고하는거라시니 믿어졌구요.
광야 학교의 훈련이다.라고 생각되고,지체들의 qt나눔과 간증들이 너무나 은혜롭고,
견딜수있는 힘이되고 견디고자하는 의욕이 생깁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불신결혼.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전에는 남편을 하나
님을 원망 했었습니다.
이러다가도 내일되면 또 무슨 소리 할지모르는게 저란 사람이거던요.
기도해주세요.
환경조성은 하나님의 권한이니 더이상 바꿔주시길 기다리지말고, 지금이현실을 인정
하고 순종할수 있기를 나에게 딱 적합한것으로 주시는 주님인것을 온 마음으로 느끼
고 감사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도해주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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