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2. 신봉 송지현 목자님 목장 나눔
날짜 : 26년 6월 26일 금요일 10시 30분
장소 : 수지구 동천로 63번길 10 동천마을 현대홈타운 2
참석인원 : 4명 + 1명 (미국에서 줌 참석)
말씀 : 언약을 세우되 < 열왕기하 22:20-23:3 >
해석하기
(1) 공동체는 하나님 앞에 모읍니다.
(2)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들어줍니다
(3) 함께 서서 언약을 세웁니다.
Q 1. 몸은 예배의 자리에 와 있지만 마음이 흩어져 있는 일은 무엇인가? 나만 평안하면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멈춰있는곳은 어디입니까? 내가 하나님 앞으로 모아야할 사람은 누구 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꼭 하고 싶은 유언이 무엇입니까?
목자님
아이들 어릴때는 내가 죽으면 애들걱정되어 두려웠지만, .지금은 내가 죽어도 애들 알아서 살겠지하는 마음이 있다. .이땅에서 예수 잘 믿고 살다가 천국가서 만나자라는 말을 하고 싶게 만들어주서서 감사하다.
13년 넘게 불안과 수면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 아마 어릴 때 엄마와 친밀감 없이 두려운 것을 혼자 감당하고 와서 누적된것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우울 불안도 좋아지고 있으니,,, 지금 만큼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장 때문에 말씀, 묵상, 예배를 통해 한발씩 하나님이 견인해가고 있음이 인정된다.
새로 산 집의 인테리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 있다. 우리 사주를 팔아서 집값을 보태야 하는데 주식이 내려가니 마음이 동요되어 끊었다.
요즘 티비프로그램 하트시그널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있다. 나오는 선남선녀의 속마음까지 읽어보면 재미도 있지만 결국 내 음란을 그렇게 푸는 것 같다.
A 집사님
남편 새침검사를 7월 1일 예약을 하고, 혹시 악성이면 조금이라도 자랄까봐 차 초원님 병원에 빨리 예약해서 먼저 검사를 하고 싶었는데, 그 병원에서도 검사를 막으시니, 나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신 것 같다. 상황이 받아들여지고 조급함이 내려졌다.
지난 주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남편이 동의가 안되는 부분을 부부목장에서 물을 때, 설교를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고 들어야 하는데 목사님을 신뢰하지 않고, 판단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남편은 이 상황에서도 가난한 마음이 없으니 엎드려지지가 않은 것 같다. 목사님을 비판하면 내가 남편을 지렁이 보듯이 했고 무시했다. 하나님이 이번 기회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어찌할수없으나, 남편죄도 내죄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계기로 남편을 격려해주고 위로 해주고싶다.
딸이 고등학교를 갈 때 같은 동네 친구가 같이 따라 갔다. 친한 친구였는데 이 친구가 일년정도 지나고 딸을 배신하면 불안이 시작되었고, 자퇴까지 고민했다. 일년동안 학교갈 때 통학라이딩까지 해줬는데 나도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이 친구가 딸에게 몇 년만에 디엠을 보내서 만나게 되었는데, 학교도 안맞고, 난소전절제도 하고, 폐도 안좋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이후 이 친구와 급 가까워지면서 우리집에서도 놀고, 강남까지 가서도 놀고 재밌게 보내고 있다. 이 친구를 통해서 본인이 좀더 잘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딸은 자존감이 약간 높아진 상태이다. 이번 기말도 잘 봤다. 그러면서 딸이 할렐루아!! 해서 소망이 생겼다. 오빠 때문에 딸 방학생활을 너무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않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끌고 가심이 느껴진다. 기도제목은 내고 볼일이다.
남편도 가족예배소집해서 기도해달라고 아이들한테 부탁했다. 딸은 아빠 아프신 것 나쁜 것 아니게, 수술잘되게 기도하더라. 가족이 너무 흩어져있으니 하나로 모아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자님 : 오빠 때문에 딸 방학생활을 너무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않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끌고 가심이 느껴진다. 기도제목은 내고 볼일이다. 감해주시기를 기도해라. 주일날 목사님의 기도에 덩달아 남편을 위해 기도가 되더라요. 자존감회복에 친구가 큰 역할한다. 딸과 친구가 우리들 교회 공동체 오기를 기도하시고. 친구같이 고난많은 아이가 우리들교회 와야 되는데...하면서...중간중간..말을 흘리셔요.
B 집사님
둘째 아들 부부가 미국과 중국에 각각 살고 있다. 나는 부부가 어떻게든 합쳐 살았으면 하는데, 아들은 중국들어가면 정해진 직장도 없고, 처가 눈치도 봐야 하고, 대마초 문제도 있어 사방이 막힐 것 같은 기분 때문에 중국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엄마집에 들어가게 해주면 양육도 잘받고, 목장도 잘다니겠다고 하니, 아들이 내마음을 격동시키니 내 감정이 흔들렸다. 신앙생활 잘하겠다고 하니 속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공동체에 여쭤보니, 초원님께서 미국에 살아도 목장 잘 안나오는데, 엄마집에 간다고 목장에 잘 나오겠느냐? 오히려 사방이 막힌 중국에서 목장이 탈출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지금 남편과도 관계가 좋고 하니. 저절로 여기가 좋사오니가 된다. 내 신앙이 한걸음 나가게 할려고 아들을 통해 일을 하시는 것 같다.
우리 스스로 말씀을 쫓기가 얼마나 힘드냐? 우리가 목장에 붙어 있으니 적용을 대신 해주기도 한다. 아들의 묘한 감정을 눈치보면서 이야기하는 것 너무 잘 알 것 같다. 전화를 해도, 문자를 해도, 대화를 시도해도 엄마역할 어려운 것 너무 절감한다. 애통해하며 옷을 찢을 수 밖에 없다. 우리 뜻대로 안되는 것이 자녀 아니냐? 편안한 집에 아들오면 신앙생활 잘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둘째아들 초등학교 친구들 축구 모임있을 때 안갔다. 고의는 아니였지만 엄마의 빈자리를 둘째가 느꼈을 것이다. 내가 삶의 성실함을 못길러준거더라. 아이가 못하면 꾸준히 고쳐주고 설명해줘야 하는데, 내가 귀찮아서 어느순간 끊어버렸다. 둘째 아니였으면 나도 교만이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이 아들이 나의 최고의 겸손한 환경이다. 그래도 부부가 부부목장에서 한 언어가 되셔서, 공동체라는 안전장치안에 있으니 감사하네요.
C 집사님
판교 사회 복지관에 현재 아동이 많지 않아, 면접결과가 예비번호 1번이라는 애매한 전화를 받았다. 기대하면서 수요예배때 핸폰을 손에 꼭 안고 연락을 기다렸었는데... 애매한 답변으로 속상했다. 내가 기준이 안된상태에서 판교병원에 합격한 후에 교만해졌다. 오늘 큐티에서 다윗에게 저주를 퍼부은 시므이, 이 저주는 들을만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거라고 하셨다. 판교병원합격도 하나님의 은혜로 뽑아주신건데, 내가 잘해서 된 것으로 여기고, 예배 내내 내마음이 흩어져있었다. 예전에는 기존 아이들을 받아서 관리하는 경험이 없어서인지, 이에 대한 어려움도 있고, 한 아동당 A 4용지 하나에 기록도 남겨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 욕심부리면 안되는 상황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예비 1번이라는 애매한 답변을 받은것임이 인정되었다.
9월 자격증시험을 위해 매주 목욜 거의 하루종일 공부를 하는데 체력도 안되고, 먹어도 진이 빠져서 에너지가 안생긴다.
목자님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공부, 체력을 위해 일을 잘 분산하되, 길게 보면 운동이 먼저인 것 같다.
D 집사님
내가 하나님 앞으로 모아야할 사람은 누구 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꼭 하고 싶은 유언이 무엇입니까?
아들과 남편. 말이 많지 않은 아들을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짠하다. 그래서 무의식중에 내가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내가 할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나그네 인생길이 너무 인정되고, 처음으로 나의 유언으로 이 세상에서 예수 잘믿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기도제목>
편안하니 괜찮다 맴돌고 있는 자리에서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고 생활예배 잘 드리길
엄마 열, 구토, 설사 증상낫고 회복되길
딸 제주 티티 은혜주시고 신교제와 신결혼하길
아들 둘다 장염 낫기를
남편의 침샘혹통해 가족이 모여지게 하시고, 회개의 시간되도록 . 7월 8일 조직검사 결과 양성이도록
방학동안 딸 건강하게 보내고, 아들로 인해 스트레스 줄여주시길( 친구 서현이와 교회 나갈 맘주시길)
아들 주일 예배 드릴 마음 주시고 목장에 나가도록
동두천 집이 적당한 가격에 매매되고, 1월에 거주할 처소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7월 16일 티티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은혜부어주시고, 남편의 체력과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아들 고3 시기에 지혜와 체력 주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여 하나님 경외하는 아들로 성장하기를
딸과 막내아들 공동체와 예배에 꼭 붙여가며 말씀이 들려지기를
5. 새로 들어가는 직장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하며, 주신말씀으로 하루하루 적용하며 살아내기를
둘째 아들 부부 같이 살수있도록
첫째아들 미국와서 영육간에 회복되고 예배와 목장 꼭 참석하고, 신교제 신결혼하길
막내 아들 신앙의 친구 환경 만나길
남편에게 순종하길
남편외근 많은데 건강과 안전지켜주시고, 예배와 부부목장 사모할수 있는 마음과 환경주시길
미국 인턴하는 딸 : 돌아오는날까지 건강과 안전지켜주시고, 비슷한 사람만나 신교제신결혼하길
고3 아들 : 진로인도해주고, 힘들때마다 하나님생각나게 해주시고,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과 환경주시길
잘될수록, 피곤할수록 하나님 찾고, 말씀이 깨달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