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정희라평원님과 부목사님이 세브란스 병원에 오셔서 (고)심윤숙집사의 임종예배를 인도해주셨습니다
당시 초 5였던 유하가 아빠가 2년간 우울증으로 힘든시간을 보내는동안은 학교를 다니며
거짓화평속에서 별일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3주전부터 우울증이 깊어져 상담을 시작했고, 학교도 2주간은 나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공동체의 중보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봉선동에 지역 교회를 몇년간 다니며 친구들과도 어울리는듯 했으나, 중2 사춘기와 덮어둔 우울증이 드러나서
함께 돌보는 할머니(백외자)와 남동생(손석기)가 어떻게 대처할지를 몰라 매일아침 전화가 오고
수시간을 눈물로 지내며 잠들기를 반복했습니다.
다행히 상담과 공동체의 중보로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데,
유하가 우리들교회 광주채플로 와서 목장에서 함께 나누고, 남동생(손석기)도 부디
부부목장에 속하여서 삶이 해석될수 있게
주님~~부디 인도해주세요.
저는 할수가 없습니다.
유하가 다음날 청소년부 큐페에 참석할수 있길 오직, 성령님 의지하오니 도와주세요~~
김예건(고3)이가 사촌동생 유하의 아픈 마음도 위로하고, 함께 참석할수 있도록, 주님 부디
큐폐로 인도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