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주동안 시엘이가 공격성이 강한 텐트럼이 심해졌습니다.
시엘이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아이인데, 지난주는 텐트럼 증상으로 자신의 귀를 심하게 때리기 시작해 귀가 멍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귀를 때리는 증상이 계속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이번주는 텐트럼 증상이 올라오는 것을 어머니(이에스더 집사님)가 자제시키다 팔을 물려 잇자국이 선명하게 팔에 남고 상처가 생기고 피멍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텐트럼 증상을 위해 매주 기도제목을 올리십니다.
시엘이가 공격적인 텐트럼 증상이 잦아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학교에서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시엘이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평안가운데 텐트럼 증상에서 공격적인 것이 줄어들고,
잠도 잘 잘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시엘이가 정서적 안정가운데 서로 잘 소통하며 갈 수 있도록
이를 돌보는 부모의 마음이 믿음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주시는 사랑으로 아이를 품고 갈 수 있도록, 평안가운데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