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도박중독과 나르스시스트는 같은 뜻일까요? 단순히 도박중독,알코올중독 남편과 36년을 살고있는데 담임 목사님도 한번씩 말씀하시던 나르스시트란걸 알아봤는데 그제서야 왜 이렇게 살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은데 우리들교회는 이혼하지 말라고하시고 큐티를 제대로 하지않으니 구속사로 이해를 못하니 남편을 도와야하지 않느냐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아내분이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보니 남편만 몰아세운다 그러시기도 하시구요 36년 살면서 숨 한번 제대로 쉬고 살았던적이 없었는데 그동안 도박 빚도 몇억을 갚아줬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며칠째 집에도 안들어오고 도박장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가정을 유지해야 하는걸까요
자녀는 30대 후반이고
남편은 50대 후반.....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저의 삶은 없는걸까요
나르스시스트..
제가 버틸수 있을까요
흔히들 말하죠
그런 남편하고 살아봤냐구요
저도 그런말이 하고 싶어요
당해보지 않고 가스라이팅 당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래도 말씀으로 해석하며 기도해보자고~~하실수 있을지요 오늘 주일인데 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요 그냥 예배 드리는 날이니 교회가고 여목장가야지 현재 부부목장은 개편 이후 3~4번 참석하고 이후로는 계속 안가고 있습니다
물로 주일예배도 안드리구요
우리들교회는 질서에 순종을 크게 여기시더라구요
현재 목장에서만 나눔을 해야한다구요
솔직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익명으로 하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실명이잖아요
제가 거쳐온 여목장,부부목장 리더님들은 알게 되실거구요 그래서 좀 어렵긴합니다
어디서든 정답은 없지만 현 목장에서 나누고 주시는 권면으로 적용을 해보세요 하십니다
그렇다고해서 현 여목장이 싫다거나 힘들어서는 아닙니다 그저 답답하고 말이 하고 싶어서 꼭 의사가 처방을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환자처럼 저도 그러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제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왜 이렇게 토설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저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매일의 삶이 힘들고,버겁고,눈물나고,한숨짖고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