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찾아오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들로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현 부목자님 가정을 위해 함께 중보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직장이 올해 초부터 투자를 받지 못해 재정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급기야 이번 달 급여가 밀리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또한 현재 전세로 있는 집이 매매가 되고 집주인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전세 연장을 하지 못하고 내년 초 이사를 해야 합니다. 세 자녀가 전학을 가지 않고 지금의 학교에서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나, 현재 부동산 시세 및 전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숨이 쉬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한계의 상황에서, 이스보셋과 같이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나태했던 모습을 회개하며 가는 이부목자님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광야의 시간 가운데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갈 수 있는 주님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회사가 투자처를 찾고, 다섯 식구가 말씀 가운데 거할 수 있는 처소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