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부부 89-1(류희범 목자)에 이은성 집사님을 위해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년 3월 폐암4기 진단 이후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폐수술도 받으며 꾸준히 회복 중이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2달여 동안 목과 머리의 통증으로 고생을 했는데, 처음에는 목디스크인줄 알고 한달여를 물리치료 및 염증주사 등으로 치료를 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mri를 촬영해보니 경추 2번에 암 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어제(5/20) 헬멧 제작 및 방사선 치료 일정을 잡고 왔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다음 주 화요일(5/26)부터 5일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입원은 안되고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암전이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에 이은성 집사님과 가족들이 절망하지 않고, 지금도 함께 아파하시며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 하기를 원합니다. 다음주부터 5일간의 방사선 치료의 모든 과정을 통해 여전히 생명을 붙드시고 치료의 길을 열어가시는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육체의 통증이 완화되고, 마음에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평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치료을 잘 받고 완치되길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