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께서(송병은, 88) 요양원 점심 식사 도중 사레가 걸렸는데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호흡곤란으로 가까운 응급실에서 기관지 삽관으로 다행히 산소
포화도는 정상수치는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흡인성 이물질로 인해 기관지경이 없는 그 병원에서 타병원으로 전원을 했으나 이물질의 크기가 1cm 가량 크고 5개나 되어 가슴을 열어 수술로 제거하는 수밖에는 길이 없다고 하네요ㅜ
연로하시고 쇠약해진 상태로는 아버님이 그 수술을 견디실 수 있을지 의료진이 고민중입니다.
-. 의료진의 결정에 주께서 담재함을 주시고 저희는 잘 순종하며 이물질 잘 제거되게 아버님 체력 허락해주세요.
-. 시댁 가정의 구원의 사건이 되길
-. 여전히 무너지지 않은 저의 가증한 산당이(남편과의 골깊은 갈등은 결코 구원으로 이뤄지지 않으리라는 불신앙) 불타고 무너지며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에 여호와의 그 길을 따라갈 수 있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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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고민한 끝에 수술은 큰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한 기관지로만 인공호흡 하시기로 하고 아버님의 생명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에 맡겨 드리기로 가족 모두 결정하였습니다. 영접기도는 수없이 베풀어 기도하셨어도 비록 당신의 입으로 죄를 고백하신 바는 없지만 이 땅의 사명이 끝나는 날까지 저희 남은 가족이 출애굽했던 시절부터의 조상의 죄악을 생각나는 대로 회개하는 시간 되도록 중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