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진 수술을 정할 수 없는 몸과 정신상태였는데, 그사이 상태가 호전되어 다음주 화요일에 대장 거의를 절재하는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4년을 넘게 먹고 싸는것을 어렵게했던 장협착과 가성장페색등의 질환에서는 벗어나겠지만, 대장이 없어지면 설사를 하며 살아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대장제거 수술 후 페기능과 폐염증이 가장 어려움이라고 하시니, 수술이 잘 끝나고 부작용없이 회복하셔서 대장없는 삶이더라도 걸어서 예배 참석하시고 여생은 구원의 확신으로 가득해지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빠의 고난으로 믿지않는 저의 자녀들과 가족들이 구원을 바라보게되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