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휘문직장 (이가야 목자) 목장 나눔
◇ 모임일시: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 참석 인원: 4명
◇ 성경말씀: 열왕기하20장:7-13절《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목장스케치
오늘도 우리의 영육의 성전을 세우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휘문고 식당에서 함께 모여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움을 받기 위한 나눔들의 시간 함께 했습니다.
✤말씀과 적용질문
1. 상처가 나아도 징표를 구합니다
(1) 이미 말씀으로 응답받았는데도 또 구하고 있는 징표는 무엇입니까?
(2) 너무도 아픈 상처는 무엇입니까?
(3) 그 상처보다 더 깊은 내 불신이 인정되십니까?
(4)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얼마나 기도합니까?
2. 징표가 임에도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1) 내 삶에 임한 징표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2) 내 마음은 여전히 징표를 구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을 향해 돌이켰습니까?
(3) 나는 요즘 기도의 자리에 있습니까? 지정의 자리에 있습니까?
(4) 내 곁에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이사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5) 내가 이사야 같은 지체가 되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예물을 받아도 보물을 자랑합니다
(1) 나를 기쁘게 하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
(2) 내 보물고에 쌓아두고 세상 앞에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3) 반대로 공동체 앞에서 감추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회개 하겠습니까 ?
✤1번나눔(말씀으로 응답을 받았는데도 구하고 있는 징표는?)
*C집사님
회사에서 팀장님이 계속 저를 괴롭히는데, 본인이 신기가 있다며 저를 건드리면 안될거 같다고 합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하면서 숫자를 정확히 맞추어 보고를 드리니 기분은 좋으나 제가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칭찬을 하는 것인지 비꼬는 것인지 도통 속내를 알 수가 없고 저는 회사에서 늘 경직되는 일상이라 많이 피곤합니다.
(목자님)
평소에 회사 직원들 앞에서 인정하는 칭찬의 말을 하지 않는 분이라고 들었는데, 그런 상사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칭찬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이 구하는 징표는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C집사님
인정받기를 구하는 거 같습니다. 회사에 주재원 등록 해 놓는다고 무조건 주재원에 발탁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업무 경험하다가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주재원 신청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고 싶어 남편과 상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반대를 했지만 제 생각이 접어지질 않는다면 지원은 해보라고 했습니다.
(목자님)
주변 지인들 경우 보니 자녀들이 좀 컸을 때 자녀들을 데리고 엄마만 다녀오는 케이스를 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정이 안정적이지 않으니 고려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C집사님
3년 이후로 신청은 해놨습니다. 주재원 의사가 있는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놓고 회사가 필요 할때 보내겠다는 것이라서요. 제 안에는 끝임 없이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거 같습니다.
(목자님)
학창시절 외국에 나가는 교환학생 경험이 없으셔서 해외 근무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듯 합니다. 아픈 상처는 무엇일까요?
*C집사님
남동생 꿈을 꾸고난 후에는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상처 받고 집을 뛰쳐 나간 남동생은 지방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친정 아버지는 남동생네 가족을 만나지 않고 계십니다. 손자들도 있는데도, 제 결혼식때 처음 남동생네 가족을 보셨습니다. 감정의 골이 깊은 것은 부모님과 남동생과의 관계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제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니 남동생은 늘 비교를 당하다 결국 집을 나갔습니다. 올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남동생이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기를 낳겠다고 했었는데 응원을 못 해 준것이 회개가 됩니다. 무관심한 누나 였음에 대한 눌림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제가 살던 집에 잠시 생활한 적 있는데, 게임하는 동생의 모습에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있고, 너무 피곤하여 잠든 저를 대신 빨래를 널어준 동생에게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싸우다가 동생이 집을 나갔었습니다. 제가 꾸는 꿈에서는 동생에게 제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무릎 꿇고 빌고 있습니다. 남동생에게 제가 가해자였음이 회개가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목자님)
이미 지나간 일이니 눌림보다 남동생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필요를 채워 주고자 하는 연락을 하며 마음을 열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거울처럼 보여주시려고 우리가 이렇게 목장 구성원으로 묶인거 같습니다. 저희 큰 오빠는 사업을 크게 했었는데, 작은오빠 명의도 사용했고, 아빠도 투자를 했으나 사업이 망한지 12년 되었습니다. 오빠는 자살 시도 경험도 있고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은 없어서 예전 회사 선배가 운영하는 버섯농장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친정아버지가 생활비를 10년째 지원 해주고 있는데, 신앙생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큰 오빠의 상황과 다르게 저는 점점 잘 풀려가는 상황이라 가만 있어도 제가 가해자가 됩니다. 10년이 지나도 저러고 있는 오빠의 모습이 점점 무시가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색도 납니다. 아버지까지 망하게 하고 아버지에게 생활비도 받아 가는 오빠네에 대한 감정이 복합적입니다. 올케언니는 생활비를 받고 살면서도 친정 부모님과 왕래도 하지 않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제가 시댁과 친정을 불려가게 되니 생색이 나고 답답합니다. 구원의 입장에서 섬긴다고 생각했으나 전혀 달라지지 않는 친정 오빠들의 현실들을 보면서, 존재만으로 가해자인 제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음 때문인거 같습니다. 경계를 잘 지키는 선에서 동생 내외의 반응과 관계없이 섬기는 적용을 해보셔요.
*D집사님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 너무 많은 금전적 손해를 보고 있는거 같아요. 업무능력 평가 등급도 낮게 받게 되었고 성과금도 낮게 나올거 같습니다. 노조에 가입했더니 노조 비용도 나가고 제 근무 연차로 봤을때 1등급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최소 3등급도 아니고 6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자님)
왜 등급을 낮게 주었을까요? 나를 묵상해 보라고 오늘 말씀 하셨습니다. 집사님 스스로 생각하고 말씀으로 깨달아져야 할텐데요.
*D집사님
주말까지 반납하고 일한 제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전 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소장님이 마음 데로 근무 평가를 한거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 왜 이런 근무 평가를 줬는지 소장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목자님)
소속된 곳에 있으면서 인정과 질서에 순종이 되어야 하는데 집사님이 그게 안 되십니다.
*D집사님
조울증약을 너무강하게 먹다보니 건강이 나빠진 적이 있습니다. 약을 끊고 나니 일상생활이 조금 낳아지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아버지의 권면으로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약도 먹고 헬스장, 골프까지 큰 돈을 쓴적도 있습니다. 살이 15키로 빠져서 아침에도 기상이 잘 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강한 약을 먹는 때로 돌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 건 잇슈로 회사에서 승진도 안될거 같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주식으로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도 과거에는 예배도 말씀도 열심일 때가 있었습니다.
(목자님)
집사님 말씀 속에서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내용만 있습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야 하는데, 지금 현재에 대한 나눔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징조를 구하지 말고 기분의 영향 받으려고 할 때는 담임목사님 설교 다섯번씩을 들으라고 권면도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적용부터 하셔야 합니다. 발바닥을 땅에 내딛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저도 친정 엄마가 정교수가 되기 위한 수고를 이제 그만하고 아이들 키우는 데만 집중하라고 권면할 그때 하나님이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한 계획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면 말씀 듣는 거 부터 따라 해보시라고 했는데 안 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징표를 얻기 위한 온갖 열심을 보였던 경험 내려놓으시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보세요. 친구 아버지가 서울대 의대 나오셨고, 그 좋은 머리로 하루 3시간씩만 자면서 주식 공부하셨으나 망하시는거 보았습니다. 제 친구가 그 빚을 지금도 갚고 있습니다.
*B집사님
저에게 깊은 상처는 남편이 집을 나간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돌아올 기미가 보이질 않고 경제 상황은 계속해서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정중수와 예배회복이 우선이라는 것이 이제는 깨달아져서 회개와 애통의 눈물만 나옵니다. 그런데, 남편이 성실하게 공사를 계속하는데도 공사대금을 계속 떼이고 받지를 못하는 상황이 지속 되다보니 근심이 됩니다. 저도 이직한 회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하는 데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미약 하다보니 아직은 수익이 많지를 않습니다. 계속해서 투잡을 권하는 곳에서 좋은 조건의 급여를 제공해준다는 연락을 다시 해오니 고민이 됩니다. 월세도 밀리고 기본적인 생활도 유지가 어려운 현실이 계속 되다보니 투잡을 해서 이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보고 남편의 어깨의 짐도 같이 나눠야 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전처럼 돈만 우선순위에 두고 제 생각데로 섣부른 결정 하고 싶지를 않아서 목자님과 목장에 묻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목자님)
제가 혼자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초원님과 이 내용에 대해 상의 드려서 답을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기도제목
(A집사님)
- 징표를 구하지 말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가정 되기를
딸의 우울증이 호전 되기를
목장 식구들이 하나님을 자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남편의 예배가 회복 되기를
(B집사님)
-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회개하므로 돌이켜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기를
직장 마감 주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딸 영육 간의 건강 회복과 영적 예배가 회복되기를
남편 영혼 구원과 온 가족이 한 지붕 아래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기를
경제적 필요를 채워 주시기를
(C집사님)
남편, 아버지, 남동생 가족 구원
직장에서 인정이라는 징표를 구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적절한 거주환경을 허락해 주시기를
주재원 pool에 발탁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욕심으로 구하지 않기를
(D집사님)
엄마.아빠 치매 없이 장수의 복 누리길
직장에서 스트레스 덜 받게, 지혜롭게 언변의 능력 주시길
동생 연락 오기를
발 낫고 배 아프지 않게
큐티하고 목사님 설교 반복 청취하게
정신과 약 잘 듣는 병원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