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남동생(한재윤)이 작년 11월 방화사건(자기 집에 불을 냈음)으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데 오늘 오후 3시 50분에 재판이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막내 남동생의 구원과 함께 지금 마음에 상심이 크신 부모님에게도, 떨고 있을 막내 남동생에게도 예수 복음이 뚫고 들어가는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예수님 그 발 아래 엎드립니다(막 7:25~26절).
오늘 말씀에서처럼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이방 여인의 간절함으로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막7:28절)” 기도하며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 부스러기만한 믿음이라도 심겨지는 하나님의 일하심 “귀신이 나갔더라(막7:30절)” 보게 하실 것을 믿고 구하고 공동체에 중보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