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불쌍한 용석이를 살려주세요.배신자를 처벌하겠다고 주먹을 휘둘렀는데
손가락 관절 손상에 뼈 떨어지고 탈골까지 되어서 급하게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죄 가운데 아들을 잉태했고,버리는 선택까지 했습니다.
아들에 대한 저의 죄는 제가 온전히 받겠습니다.이제 20대인데 손을 못쓰면 어찌될지
두렵습니다.
주님 아들을 고쳐주세요..계속해서 육체의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이 일로 오로지 주님만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모든 죄까지 주님은 아시오니 회개합니다.
아들을 살려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용석이의 마음에 복수심 대신 긍휼의 마음을 주소서..
수술이 순적히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