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휘문직장(임귀옥 목자) 목장 나눔
◊ 모임일시 : 2026년 2월 01일 A.M 11:30(3부 예배 후)
◊ 참석인원 : 목자님 외 2명
◊ 성경말씀: 마가복음 1:35-45
◊ 주일예배: 최대규 목사님
✤ 목장 스케치
예배를 마친 후 판교 채플의 인근 식당으로 가서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깊은 나눔을 나누고 판교 채플이 몸에 익을 만했는데 다시 휘문으로 회귀를 한다 하니 섭섭하고도 기뻤습니다.
한 주도 나의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원함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한주 잘 살아내시고 다음 주에 기쁜 마음으로 휘문에서 뵙겠습니다~^^
멀리 노르웨이에 계신 집사님 건강하게 잘 계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면 그때 만나요~!!
✤ 말씀과 적용질문
예수의 뒤를 따라가기(마가복음 1:35-45)
1. 기도 속에 안식을 누리는 삶이다.
- 안식을 얻고자 무엇을 하고 계신가?
큐티, 목장, 기도가 진정한 인식이 되고 있는가?
- 특권 의식을 누리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그 사람의 길 위를 걸어가는 싦입니다.
- 구원을 위한 단호함을 가져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원칙을 지키려고 거절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3. 불쌍히 여겨 손을 내미는 삶입니다.
- 내 원함을 내려놓고 주님의 원함을 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깨끗함을 받기 위해 드러나야 할 나의 약함과 죄악은 무엇인가?
- 불쌍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손대는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나눔과 처방
❍ 목자님: 현재 우리가 누리려고 하는 특권 의식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기로 합니다.
나는 현재 직장 계약 기간이 끝나서 다시 계약할 상황인데 현재 근무 중인 학교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이지만 가능성이 낮아 보여 좀 불안하다. 그러던 중 다른 학교에서도 모집 공고가 올라온 것을 보았는데 예전에 그 학교에 있었던 동료의 친구 남편이 그 학교에 근무한다는 기억이 떠올라 그 친구의 남편이 아직도 그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자를 보냈다. 생각해 보니 이런 과정들이 그 친구를 통해 보다 쉽게 채용되기를 원하는 특권의식이 나에게 있음을 느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계속 구인 광고를 보면서 시도해보아야 하는데 어떤 상황이든 나의 원함이 아닌 주님의 원함을 구하며 가려 한다.
❍ A집사님: 직업 자체가 대접 받는 직업에 평생 종사하다 보니 대접을 잘 받지 못했거나 무시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분이 올라오면서 상대방을 더욱 무시하는 마음이 생기곤 한다. 겉으로는 겸손하고 교양이 가득한 척 하지만 마음 가운데 교만이 가득하여 무시당하는 것이 가장 수치스럽게 느끼기 때문에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교양이란 가면을 쓰고 평생 살았던 것 같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 일을 당할 때 느끼는 수치감 그 자체가 나의 특권을 침해당했다는 특권의식의 발로였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이런 특권의식은 계속되는 자녀들의 고난과 남편의 질병의 고난을 통하여 철저하게 내려놓게 하시는 것 같다.
❍ 목자님: 오늘 말씀에 나의 원함을 내려놓고 주님의 원함을 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어떤가요?
❍ A집사님: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고난을 겪어오면서 나의 원함은 대부분 내려놓아진 것 같다. 내 원함대로 편한 길을 찾아 이혼하려 했었고 지금도 힘든 상황이 오면 여전히 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렇지만 매일 주시는 말씀을 보고 기도하며 나의 원함의 반대가 내가 가야하는 사명의 길이고 구원을 향한 여정이라는 것을 새기며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향한 고난의 길을 묵묵히 가셨던 것처럼 나도 나의 이고난들을 이고지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다.
❍ 목자님: 내 안에 아직도 말씀화 되지 않는 내 죄로 인해 내 자녀가 수고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느끼고 있는지요.
❍ A집사님: 수많은 말씀을 통해 지금 무너져 있는 딸을 이렇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을 직면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직 내 죄로 인해 자녀가 수고하고 있다는 말씀에 완전하게 공감이 되지는 않고 있다. 무기력하게 있는 딸을 보면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 결론이 나로 인함임을 생각하면 절로 회개의 기도가 나온다.
과거에는 불쌍하게 여겨달라는 기도문이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슴 저리도록 그 기도가 절로 나온다. 나의 죄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딸을,, 그리고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제발 살려주시길.. 그 모든 끈을 매고 푸는 주권이 온전히 주님께 있사오니 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라고..
❍ 목자님: A집사님은 어떤 특권의식을 가지고 계신가요?
❍ A집사님: 교직에 있을 때나 특권의식이 있었지 지금은 엄마로서 특권의식을 누려보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이 있다. 엄마의 특권을 사용하여 ‘신의 악단’을 딸들과 가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국 같이 가지 못하고 동생들과 보고 왔다. 엄마의 특권을 사용하려면 그 전에 잘했어야 했는데 매일 ‘공부해라!’고만 외쳤으니 할 날이 없다. 퇴직을 한 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딸들의 눈치를 보게 된다.
❍ 목자님: 보이지 않는 말씀을 믿고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자녀들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오늘 하루를 말씀을 듣고 잘살고 자녀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가는 길 밖에 없을 것 같다.
B집사님, 기도하시면서 안식을 누리시는지요?
❍ A집사님: 기도를 하면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 제일 많다.
❍ 목자님: 돌아가면서 기도하고 목장을 마치겠습니다.
✤ 기도 제목
<목자님>
1. 안식을 얻고자 기도하며 큐티하기를
2. 작은 아들부부 목장에 나가도록,
3. 휘진이 정규직 이직 도와주시길
4. 큰 아들 사명 감당하도록,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기름 부어주시길
5. 지영이 건강 직장 인도해주시고, 해빈 감기 치료해주시고 해서 유치원 인도함 받기를
<A집사님>
1.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며 안식하게 은혜 내려주소서.
2. 두 딸 예배자되게 하소서.
3. 두 남동생을 찾아가 주소서. 주님 남동생들에게 강권적으로 역사해 주소서.
4. 제부 항암의 고통 감해 주소서.
<B집사님>
1. 기도를 통해 삶의 안식을 누리길
2. 딸, 예배와 공동체 회복시켜 주시길
3. 아들, 양육 받을 마음 주시고 합당한 직업 주시길
4. 친정엄마 건강 유지와 친정가족들 영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