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2 일원2 여자목장의 목원이신 심상화자매님의
장녀 오선화(중3)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장보고서를 통해 알려드린 바 있지만
다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4월 6일 목요일 이른 아침, 학교에 등교 한 선화는
작년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나승지)가 있는 반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말다툼하고 있는 이인화와 나승지를 보았고,
먼저 나승지가 상대방(이인화)를 때리기 시작,
걷잡을 수 없이 싸우는 것을 보고 중재하려고 말렸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선화가 코피가 났고, 결국 나승지의 편을 들게 되어
심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상대방측(이인화의 부모)에선 병원을 무려 3차례나 옮기며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심상화 자매님은 몇 번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선화가 잘못한 것이 없지는 않지만, 이인화와 인화의 부모님께선
먼저 싸운 나승지에겐 아무 요구가 없는데,
현재 선화만 다른 학교로 전학갈 것을 학교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작년에 선화는 사춘기를 몹시 심하게 앓았음. 이인화가 선화에게 나쁜 감정이 있다고 하는데 선화는 무엇인지 잘모르겠다고 함)
며칠 전, 경찰서에서 부모들과 만나 타협점을 찾으려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조서를 꾸민다고 하면서 선화에게 어디를 어떻게 몇번을 때렸냐고 계속 되묻고 일방적으로 가해자로 몰린 답답한 상황입니다.
어제는 학교 선생님께서 중재를 해서 원만히 해결하려고
아이들을 불렀는데 인화는 불참하고, 선화와 승지를 불러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선 선화의 얘기에 수긍을 많이 하신 듯 보였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사건이후 인화는(상대측) 선화가 무섭다고 학교에 결석 중입니다.
다친 곳도 전혀 없는데 동네병원가서 목에 깁스를 하고 있고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모든 거짓말을 일삼으며 거짓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선화를 애매한 상황으로 몰아 가고 있음.)
오늘 오후에 경찰서에서 세 학생들의 부모들이 각각 상황을 진술하여,
합의점을 찾는다고 합니다.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복잡한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변호사 선임....)
갈수록 감정이 격해지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선화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의 입에 칭찬이 끊이지 않았었는데
이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는 상황에 있고...
이것이 조롱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구원을 이루시는 사건되길
간절히 원하며,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 예수님처럼 선화가 조롱을 잘 당하고,
십자가에 잘 매달려 굳건히 믿음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 이 사건이 구원으로 이루어져
선화의 부모님께서(오창규,심상화) 온전히 믿음 가운데 들어오기를,
. 조롱하는 군중들을 끝까지 잘 참고 견뎌서,
선화의 부활된 모습(변화된 모습을)을 군중들이 보기를,
. 심상화 자매님께서 경찰서가서 침묵해야 할 곳에선 침묵할 수 있도록,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처럼 순결함을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늘 중보로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