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집사님이 신우신염으로 경희대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료 받고 계십니다.
한달이 지나도 염증 수치가 계속 올라가 검사를 하니 신장은 깨끗하답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하고 있지만 딱히 나타나는 것이 없어 고생하고 계십니다.
염증수치가 잡히도록, 염증의 원인이 밝혀져 치료가 되시길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실수 있는 은혜 주시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