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입사한 회사를 올해 2025년 12월31일 정년퇴직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술,담배가 끓어졌지만 건설회사 현장근무자였기에 스스로 생각하길 승진의 길이 끓어졌다고 생각하고 과장까지만 근무하길 자녀들은 고등학교 까지 졸업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정년까지 근무하게 하셨습니다 내 스스로 정년까지근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12월19일 1년 연장근무할 수 있는 면접이 있습니다. 퇴직 후에 다시 1년을 근무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정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허락하심으로 연장근무가 허가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면 살겠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고백처럼 이후의 모든 일정이 주님의 뜻에 따라 인도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1년 연장근무가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되길 그리고 주시는 힘으로 감당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