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리고
이춘화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통해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계획하시고 우리가족에게 기쁨주시려고 하는지 기대감을 갖고 살게 되었습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생각이지만 남편도 복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문득했습니다.
제가 남편의 그런 행위들에 이렇게 강하게 내쳐본건 사실 처음입니다.
삼십후반인 남편의 도박중독, 알콜중독, 그리고 심한 몸의 병들(당뇨)
이젠 그런환경이 만들어진것도 주위분들이 내게 이혼을 강요한것도 그래서 제 마음에 모두가 버리는 남편 주님께선 안 버리실거라는 강한 믿음이 일게 해주시고 도전이 일게 해주심도
모두 주님의 계획에 의해 그리 되었다는 것을 성령께서 알게 하십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심을 알것같습니다.
고맙게 이춘화집사님과 주위 몇분을을 통해 주님은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집사님께서 기도나눔에 중보기도 요청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말씀안드린게 있어 여기에 적습니다.
불신자인 남편은 집안 식구 전체가 가계에 흐르는 저주로 인해 아버님도 남편과 같은 상태로 있다가 돌아가셨고, 아주버님도 지금 거의 비슷한 상태입니다.
남편의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남편과 나의 대에서 끊고 싶습니다.
이번주 남편이 교회에 가겠다고 합니다.
이미 이룬것을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집에 들어오려니 어쩔수 없이 약속했다 하더라도 입을 통해 그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우리들 교회 여러분 남편의 그 마음에 성령께서 끊임없이 인도하사
남편을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 줄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김양재 목사님 감사드리고, 춘화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