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호일 집사님은 예배에만 참석을 하시다가 올 하반기에 목장에 출석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제 조금씩 목장에 적응을 하고 계시는데, 지난 추석 이후에 아버님이 폐렴 진단을 받으셨고 병세가 악화되어 지금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십니다. 의사는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6일 목요일 오전 9시 30~40분까지 면회가 가능하여 목사님을 모시고 영접심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의식이 없으신 상태이지만 구원은 온전히 하나님께 있기에 믿고 의지하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의식은 없으시지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해주시길, 긍휼함으로 회복시켜주시길, 엄호일 집사님과 아내 집사님이 아버님의 구원을 확신하는 시간 되게 해주시길, 믿지 않는 어머님과 누님, 동생에게도 구원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