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4세 남아)가 한강에 놀러 갔다 달리는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119 응급차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많이 놀란 가족들 침착하게 아이의 처치를 위한 검사와 치료 받을 수 있길... 그리고 좋은 의료진을 붙여 주셔서 최고의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아무런 후유증 없이 속히 회복되며, 민혁이 부모님의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해 주셔서 이 사건을 은혜롭게 넘길 힘을 주시고 평안과 위로를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