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심판의 불로 나를 죽이지 않으시고, 성령의 불로 살려 주시고 회복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아버님을 모셔야 하는 환경이 너무도 싫고, 숨막히게 나를 조여왔던 열악한 현실이 죽을 것만 같아서 피해 있었던 그 애굽이 내게 가져다 준 결론은 배반과 상처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떠맡아야 했던 빚더미 밖에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일시적인 평안을 위해, 그 오랜 세월 미친듯이 뛰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것이 귀신들린자의. 제 몸을 스스로 상하게 하는 광란의 시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관심조차 없고 무지했던 나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비겁하게도 그 사단과 손을 잡고 종노릇하며 피해만 다녔던 나의 우매함을 다시 한번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열왕기하를 묵상하면서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우상숭배로 범죄하는 아하시아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언하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돌이킬줄 모르는 왕. 그의 죽음을 통해, 먼저 하나님없이 살아온 지난 나의 모습을 생각케 하시고 얼마나 오래 참으시고 인내 하셨을까..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그러나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긍휼을 구해 살아남은 세번째 오십부장을 통해서 생명을 귀히 여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자에게 참으로 구원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갖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게 하늘나라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므로 인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더 높은 신분을 자랑하게 하시니 더 이상 기쁜 일이 없습니다.
엘리야의 승천을 앞에 두고 후계자로 엘리사를 준비시켜 세우시는 하나님, 엘리야를 따라 어디든 충성하며 동행하는 엘리사의 모습을 묵상하며 영적 지도자이신 강도사님을 존경하며 함께 따르기를 적용하며 소원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 후계자가 되기를 감히 원해 봅니다. 그리하여서 우리들교회 의 모든 지체들이 연합하여서 선을 이루어가며, 지체들마다 서로에게 영적 지체가 되어서, 서로서로 따르며 동행하며,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아서 이땅에서 하늘나라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우리들교회 가 되도록 뜻하시는 바, 주님의 일을 이루시옵소서!
소금을 던져 좋지 못한 물을 정결케 하셨듯이, 불신자들과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의 소금이 되어, 먼저 내 자신을 정화시키며 나아가 그들을 깨끗게 정화시키는 역할로써 구원에 이르도록 이끄는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합왕이 죽고 약해져 있는 틈을 타서 이스라엘을 배반하는 모압처럼, 사단은 우리가 약하고 나태해져 있을때에 우리를 현혹시키며 성령을 훼방하며 지배하려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대적하여서 싸워 이기는 영적 전투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제 모압과의 싸움을 앞에 두고 연합한 세 왕은, 먼저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지혜로 전략을 세우고 행하였다가 실패하고 곤경에 처하는 결과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유다왕 여호사밧 한사람이 있어, 그를 통해서 모압을 물리치게 도우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승리의 비결에 거문고를 도구로 삼으셨듯이, 내게 있어서 Q.T.는 문제해결점의 유일한 통로이며, 비결이며, 능력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모든 사건 앞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동을 맛볼수 있도록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음이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굳건한 공동체로 세워져가는 우리들교회 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 사단의 세력으로 인해 절대로 훼방받지 않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땅에 수많은 교회의 본이 되어서 영혼을 살리고 지경이 넓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함꼐 동행하여 주시옵고 우리 중심에 늘 계셔 주시옵소서.
코스타 집회에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먼곳에 가신 우리 강도사님, 피곤치 않게 보호하여 주시옵고 영혼 구원을 위해 늘 애통해하시며 눈물 뿌려 기도하시며 전하시는 말씀이, 그들을 살리는 놀라운 복음이 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고 은혜로운 집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든든한 믿음의 초석으로 뿌리 내리는 교회로 세우시기 위해 수고하시며 함께 동역하시는 김철우 목사님께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말씀 전하실때에 능력이 되게 하셔서, 생명의 만나를 넘치게 받아 먹을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 묵상하고 적용하는 우리의 삶속에서, 내가 만든 나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혼돈하지 않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갖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