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 죽전 목장 김윤영 집사님의 딸 율이의 각막 궤양을 깨끗이 고쳐주세요
김윤영 집사님 딸 율이는 11세로 선천성 뇌량결손과 뇌병변 1급 장애가 있습니다.
한여름 충혈로 시작된 결막염으로 동네 병원을 다녔는데, 지속되어 각막 궤양이 되었고 대학 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보며 자가혈청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넣었는데 별로 호전이 없습니다.
마지막 방법은 눈을 봉합하는 것인데 현재 24시간 눈에 패치를 붙이고 있기에
의사 선생님은 봉합도 별 차도가 없을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정말 손 쓸 수 없는 그 밤과 같습니다.
오늘은 서울 아산병원에 진료를 보러 갑니다.
율이의 각막 궤양을 깨끗이 고쳐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율이는 콧줄로 피딩을 하고 있고 눈에 패치를 붙이고 있습니다. 각막궤양의 통증도 있을텐데 당연한 듯 여전한 방식으로 학교도 가고 장난감도 두드리며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각막 궤양이 실명까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장애가 있다보니 시력 검사는 할 수 없는 상태인데, 시력을 잃지 않길 기도해주세요.
처음부터 손 써주지 못한 것들로 자책하시는 김윤영 집사님을 정죄감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고 이 환난을 통과하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볼 눈이 열리고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하며 은혜로 사는 김윤영 집사님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