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혜부목자 남편 박형진집사님이 폐암을 진단받고 4년째 항암중이신데
오늘 검사결과 암이 다시 자라서 새로운 표적치료제를 맞아야 하고 이 약이 효과가 있어도 앞으로 1년 정도 생존을 진단 받았다고 합니다
약값이 비보험이라 경제적인 부담도 커서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목자님 가정을 돌봐주신 주님이 앞으로의 삶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셔서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