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공동체 이미영 목자입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빠가 입원실로 옮기셨고 집으로 모시고 갑니다.
심장의 기능이 너무 약해서 산소 기계와 함께 집에 가지만 가족과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입원실로 옮기시면서 사명다하면 하나님이 데려가시는 거라고 말하시는 아빠와 중환자실에서 이미 CPR 거부에 싸인 하셨다는 간호사 말에 믿음으로 결정하셨다는걸 알면서도 , 저는 믿음이 없어 마음이 먹먹 합니다. ㅠㅠ
공동체에 기도의 빚을 지고 또 함께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도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아빠의 아프신것도... 가족에 받아들이기 어려운일들도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시니.. 다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려는 여러일들을 감사함으로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빠가 다니시는 우리샘 교회 목사님과 아빠 그리고 다른 장로님들이 함께 10월에 있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할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