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채플 고등학교2학년 최단우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9월5일 1530분에 심의위원회가 열립니다. 지난 7월초 단우가 같은 반 친구의 얼굴을 한대 떄리고 욕설을 하는 사건이 있어
학폭위가 열리게 됩니다. 사실 어떤 처분을 받게 될지몰라 저도 단우도 마음이 힘들고 두렵습니다.
중학교때 문제아였던 단우가 고등학교 진학 후 공부를 열심히하자 주일도 공부한다며 예배를 빠져도 말로는 안타까워했지만 예배를 지켜야된다고
강하게 권면하지못했습니다. 그렇게 평안하다고 생각하던 때에 이런 사건이오니 단우의 감정이 말씀이 아니면 언제든 터질수있는것임을 알게되었고
이사건으로 저도 단우도 다시 예배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되었습니다.
어떤 처분이 나오더라도 단우와 제가 인정하고 요동치 않도록
단우가 이 사건을 통해서 아무리 내 힘과 능력으로 노력해도 그것이 전부임이 아님을 꺠닫게 되도록.
저 역시 단우를보며 문제부모인 내 죄를 잊지않고 회개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