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지난 주 주일날, 친정에 내려갔다가 엄마에게 뇌경색 증상을 발견해 급히 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평소에도 저혈당 증상이 심해 집에서 간호를 받고 계셨지만, 식사도 왠만큼 하시고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아 간단히 치료가 될 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선 바로 식도 마비 여부도 봐야하고, 폐렴 증상도 약간 있다며 중환자실에 입원시켜 놓고, 콧줄과 썩션을 해가며 엄마를 관리하더라구요. 그런 상태로 시간이 많이 가다보니 94세 되신 엄마의 상태는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모시고 간 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부디, 엄마 스스로가 살아내야 겠다는 의지를 갖게 해주시고, 폐렴 증상이 빨리 잡혀 콧줄을 빼고 집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나님 곁으로 가실 때까지 집에서 가족과 함께 계시다 평안히 가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공동체의 기도의 힘을 믿고, 의지하고 싶습니다.